전에 처음으로 가발을 샀을때 관리가 엉망이어서

두번 쓰고 버린 기억이.. ㅜㅜ

이번에도 매우매우 고민고민 하면서 샀답니다//

저는 자연갈색으루 샀어요...^^;

원래 머리가 매우매우 밝은 갈색이라...

무작정 검정색 보단 자연스러운 갈색이 훨 자연스럽고 이쁘더라구요^^

오랜만에 본 친구들이 가발인지 몰랏다면서~

그러더라구요 ㅎㅎ;

아차 그런데 가발의 한계가 정수리와 앞머리 부분이랄까..ㅜㅜ흠

그래두 몇번 쓰면 잘 적응 될것 같아요..^^

정말 이뻣어요

오자마자 완전 떡져 있는 상태도 아니구..(전에 타사이트에서 가발샀다가 그런 낭패를 본 기억이 있어서.. ㅜㅜ;;)

최상 상태로 있었구요

밑에 컬은 빗으루 약간 펴서 정리 해 주었어요

머리숯도 풍성하구요~// 별 다섯개!

자주 애용 할께요^^

(사탕 맛잇게 먹었어요~~^^*)

사진은 원래 머리와 가발 착용컷 입니다^^

참고하세요~/폰카라 화질을 어떻게 말씀드리기가 민망하군요 ㅜㅜ;